정치 테마주 2019년 10월

여권 대선 후보들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박원순 조국
국민이 특급 조제한 제초제에 몰살

남은것은 이낙연 -아들 부산대 의전원 입학 의혹-동생 sm해운 그룹 특혜 의혹 등등 기다리고
유시민은 국민 촉새로 이미 낙인
누나 교육 방송사 대표 임명 과정 과 조카 마약 문제 등과 신라젠 의혹 있음

신선초 황교안 홍정욱 중도 보수 유승민 버럭 홍준표 등이 야권 후보끼리 다음 대선 주자 경쟁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5일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자유한국당과 연대나 통합 문제라기보다는 신당 창당”이라며 “우리는 개혁보수 중심으로 야권 재편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11월내로 창당이냐, 12월내로 창당이냐 이 선택만 남겨두고 있다”며 “조만간 우리 내부에서 결론을 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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