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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40회 분석해 보니…1241회 당첨예상번호 5조합

 


로또 1240회 분석해 보니…로또 1241회 당첨예상번호 5조합

11·13 연속 재출현, 10번대에 무려 4개 몰려
1240회 패턴 분석해 1241회 후보 조합 5개 선정

제1240회 로또6/45 추첨 결과 11, 13, 19, 2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7이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1등 당첨자가 16명 나왔으며 1인당 당첨금은 약 17억9,182만원이다. 

그렇다면 1240회 당첨번호에서는 어떤 특징을 찾을 수 있을까. 이번 결과와 최근 회차의 흐름을 토대로 1241회에서 참고할 만한 번호 패턴과 예상번호 5조합을 추려봤다.

1240회 당첨번호의 가장 큰 특징은 '10번대 집중'

1240회 번호를 구간별로 나눠보면 상당히 특이한 모습이 나타난다.

구간당첨번호개수
1~10없음0
11~2011, 13, 19, 204
21~30없음0
31~40311
41~45441

무려 4개의 번호가 11~20 구간에 집중됐다.

반대로 1~10과 21~30 구간에서는 단 하나의 번호도 나오지 않았다.

흔히 예상번호를 만들 때 각 구간의 숫자를 골고루 배치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추첨에서는 이처럼 특정 구간으로 번호가 크게 쏠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1240회 번호의 합은 138, 홀짝 비율은 4대2, 저번호(1~22)와 고번호(23~45)의 비율 역시 4대2였다.

19-20이라는 연속번호 한 쌍이 포함됐다.

11·13은 2주 연속 동시 출현

1240회에서 특히 주목되는 번호는 11과 13이다.

직전 1239회 당첨번호는

11, 13, 22, 32, 33, 36

이었다.

그런데 1240회에서도 11과 13이 다시 등장했다.

11·13 두 번호가 동시에 2회 연속 출현한 것이다.

13번의 최근 흐름은 더욱 눈에 띈다. 1238회에도 13번이 당첨번호에 포함돼 있었다. 당시 번호는 2, 13, 18, 32, 38, 42였다. 

따라서 13번은 1238→1239→1240회까지 3회 연속 출현한 셈이다.

물론 이것이 다음 회차에서 13번이 다시 등장하거나 반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각각의 추첨은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번호의 흐름을 분석한다는 관점에서는 흥미로운 데이터다.

1241회에서는 '이월수'를 어떻게 볼까

1241회 예상번호를 만들 때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1240회 당첨번호의 재출현 여부다.

1239회에서 1240회로 넘어오면서 실제로 11과 13이라는 두 개의 이월수가 발생했다.

따라서 이번 예상번호에서는 전회차 번호를 무조건 제외하지 않고 0~2개 정도 포함할 수 있도록 후보군을 구성했다.

다만 11과 13은 이미 연속 출현 빈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모든 조합에 넣지는 않았다.

대신 최근 당첨번호 주변 숫자와 아직 이번 회차에 등장하지 않은 구간을 적절히 섞었다.

1~10과 21~30 구간도 다시 주목

1240회에서는 1~10과 21~30이 완전히 비었다.

다음 회차라고 해서 반드시 이 구간에서 번호가 나온다는 법칙은 없다.

하지만 예상조합을 구성하는 관점에서는 직전 회차에 전멸했던 구간을 완전히 배제할 이유 역시 없다.

특히 최근 결과를 보면 1238회에서는 2번, 1239회에서는 22번이 등장했다. 

이번 후보 조합에서는 따라서 5·7·8·9 등의 한 자릿수 번호와 22·24·25·27·28·29 등의 20번대 번호를 다시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1241회 당첨예상번호 5조합

1240회 결과와 최근 번호 흐름을 토대로 ▲전회차 이월 가능성 ▲홀짝 균형 ▲고저번호 분포 ▲번호합 ▲연속수 ▲구간 분포 ▲최근 반복 출현번호 등을 고려해 5개 조합을 선정했다.

① 7 · 13 · 22 · 28 · 31 · 42

13번의 연속 흐름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조합이다. 22와 28을 통해 1240회에서 비어 있었던 20번대를 보강하고 31·42로 고번호 영역을 구성했다.

② 5 · 11 · 18 · 27 · 34 · 41

1240회 번호 중 11번 하나만 이월수로 적용했다. 저·중·고번호를 비교적 고르게 배치하고 보너스 번호였던 27의 본번호 진입 가능성도 후보로 남겼다.

③ 8 · 17 · 20 · 29 · 32 · 44

1240회에서 나온 20과 44를 이월 후보로 선택한 공격적인 조합이다. 8과 29를 추가해 직전 회차에서 비었던 번호 구간을 보완했다.

④ 9 · 14 · 19 · 24 · 33 · 40

직전 번호 가운데 19번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교체했다. 10번대와 20번대, 30~40번대를 비교적 균형 있게 구성한 형태다.

⑤ 6 · 15 · 21 · 28 · 36 · 43

1240회 당첨번호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조합이다. 전회차 번호가 모두 빠지는 경우까지 대비하기 위한 분산형 조합이다.

한눈에 보는 1241회 예상번호

조합예상번호특징
A7, 13, 22, 28, 31, 4213 흐름 지속형
B5, 11, 18, 27, 34, 4111 이월 + 보너스 27
C8, 17, 20, 29, 32, 44이월수 2개
D9, 14, 19, 24, 33, 40구간 균형형
E6, 15, 21, 28, 36, 43전회차 번호 완전 제외

특히 5개 조합 전체를 놓고 보면 20번대의 재등장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반영했다.

1240회에서 21~30 구간의 본번호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시에 1240회의 특징이었던 10번대 집중 현상이 한 번 더 나타날 가능성에도 대비해 대부분의 조합에 10번대 번호를 포함했다.

"많이 나온 번호니까 또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로또6/45의 특정 6개 번호 조합이 1등 번호가 될 확률은 8,145,060분의 1이다. 정부 역시 45개 숫자 가운데 6개 조합이 선택될 확률은 동일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따라서 과거 당첨번호를 아무리 정교하게 분석하더라도 다음 당첨번호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다.

통계 분석의 의미는 '당첨번호를 알아내는 것'보다는 수많은 조합 가운데 일정한 조건에 따라 후보를 압축하는 데 있다.

1240회 결과가 이를 잘 보여준다.

1~10과 21~30에서는 번호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반면 11~20에서 네 개가 쏟아졌고, 11과 13은 직전 회차에 이어 다시 등장했다.

결국 로또에서는 우리가 보기 좋은 '균형 잡힌 숫자'만 고집하는 것 역시 하나의 편향이 될 수 있다.

1241회에서는 1240회의 강세 번호를 일부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비어 있었던 한 자릿수와 20번대의 반등에 무게를 둘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 본 예상번호는 과거 당첨 결과와 번호 분포를 이용해 구성한 참고용 조합이며 당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복권은 소액으로 건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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